토요일 오후 무작정 먼지 쌓인 나의 카메라를 들고 집을 나섰다.

이제 4월인데... 왜 그리 덥던지...

그래서 택시를 타고... 현충원으로 갔다...

다들 벚꽃 구경 나와서 그런지... 도로는 꽉 막히고..

불친절한 택시 기사분 덕분에 해가 질 무렵 현충원에 도착했다.

본래 목적은 벚꽃 구경이었는데...

해도 지고 있고, 벚꽃들도 많이 떨어진 상태라...

그냥 조용히 산책의 시간을 가졌다.


사용자 삽입 이미지












집에 가기 전에 해지는 모습이 외로워 보여서 찍은 사진인데

잘 모르겠다...ㅎㅎ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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분류없음 l 2009/04/12 23:4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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